용인시의회 김진석 의원, 양지 유통업무시설 조성사업 대책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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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석 의원. /사진제공=용인시의회
김진석 의원. /사진제공=용인시의회


용인시의회 김진석 의원은 제22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양지 유통업무시설 조성사업 관련 민원 및 교통문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유통업무시설은 지난해 6월 착공해 올해 12월 1차로 물류창고 A동이 완공돼 CJ물류에서 임대, 운영할 예정”이라며 “당초 총 23만5498m² 부지에 물류유통단지를 조성할 목적으로 2011년 5월 도시계획시설 유통업무시설로 결정 고시해 2015년 완공해 연간 2000여명의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 세수확대에 따른 재정확보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시행한 사업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2016년 6월 변경 결정 및 실시계획(변경)인가 고시(조성계획변경), 2017년 7월 도시관리계획 변경결정 고시(면적 및 조성계획변경)를 거쳐 사업이 변경돼 올해 12월 완공예정인 유통업무시설은 말 그대로 물류창고”라며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시작한 전문상가인 아웃렛과 농수산물 유통센터는 사업의 수익성이 없다는 이유로 계획이 보류됐고 2차로 물류집배송센터가 거론돼 대형 화물차가 뒤덮게 될 도로를 걱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왜 당초 계획대로 할 수 없는지, 물류집배송센터로 변경할 수 밖에 없는지 용인시는 늦었지만 지역주민에게 충분한 설명과 납득할 만한 사유를 제시해야 할 것”이라며 “국내에서 가장 큰 물류창고를 주거지역과 근접한 곳, 양지면에서 교통량이 제일 많은 곳에 짓고 있으면 교통개선 대책을 세워야할 것이다. 9월 현재 용인시에 등록된 대형 물류창고는 110개로 이중 67개가 양지면, 원삼면, 백암면에 있으며, 42번 국도와 17번 국도주변에 집중돼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첫째, 지역주민들의 불편상황을 충분한 대화를 통해 소통하고 수렴해 적극적으로 개선의 노력을 해달라. 둘째, 지금도 만성교통 체증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42번 국도와 17번 국도의 교통문제, 대로3-18호 남평로 도로의 일부구간 확장이 아닌 전 구간 확장 등 도로 교통 개선 대책을 강구해달라. 셋째, 물류창고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신중히 검토해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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