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아레나 개관… e스포츠 열기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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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아레나 전경. /사진=액토즈소프트
액토즈아레나 전경. /사진=액토즈소프트
라이엇게임즈의 LCK아레나에 이어 e스포츠 경기장 액토즈아레나가 문을 열었다. 액토즈소프트는 넥슨과 라이엇게임즈에 이어 전용 경기장을 운영하는 e스포츠 게임사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액토즈아레나는 총 길이 14미터, 5760x1080의 해상도 플렉서블 LED, 경기석 12석, 관람석 100석을 갖춘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이다. 세계 최초로 e스포츠 경기장에 10.2 채널 서라운드 입체 음향 시스템을 적용해 생생한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UHD 4K 제작 환경을 지원해 방송 예능 프로그램 및 MCN 콘텐츠 제작, 인플루언서 라이브, 대회 시상식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크로마키 스튜디오를 통해 관련 콘텐츠 제작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e스포츠 경기 외에 기업 프로모션 및 이벤트용 대관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구오 하이빈 액토즈소프트 대표가 e스포츠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액토즈소프트
구오 하이빈 액토즈소프트 대표가 e스포츠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액토즈소프트
올해 액토즈소프트는 e스포츠 경기장 오픈과 함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e스포츠 분야에서는 자체 브랜드 WEGL의 차별화를 꾀한다. 단순한 경쟁을 넘어 스토리를 창출하는 포맷으로 기획하고 유튜버 등 스트리머와 공유한다. 

시청자 중심 캐주얼 포맷을 선보이는 한편 유저가 폭넓게 참여하도록 PC방과 연계할 계획이다. 올해 초 업무협약을 맺은 웨이보 e스포츠와 함께 ‘WEGL 웨이보컵’을 운영하는 한편 중국 유명 프로팀도 초청해 대회 수준을 높인다.

e스포츠 오디션 프로그램 '게임스타 코리아' 등 색다른 e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도 준비중이다. 갤럭시아에스엠, SM C&C 등 엔터테인먼트 기업간 협력으로 e스포츠 방송 및 매니지먼트 공동사업도 진행한다. 블록체인 기반 e스포츠 온라인 플랫폼 ‘VSGAME.com’으로 스트리밍, 클라우드 펀딩, 커뮤니티, 매치 메이킹을 진행하기 위해 개발중이다.

구오 하이빈 액토즈소프트 대표는 “e스포츠 사업 성공을 위한 활로를 개척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기존 프레임을 벗어난 색다른 모델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e스포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채성오
채성오 cso8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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