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의 겜차트] 리니지M, 12세버전도 탄력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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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기준 구글플레이 게임 최고매출. /자료=구글플레이, 그래픽=채성오 기자
5일 기준 구글플레이 게임 최고매출. /자료=구글플레이, 그래픽=채성오 기자
리니지M 12세 이용가 버전이 모바일게임 매출 8위로 뛰어오르며 쌍끌이 행진을 이어갔다.

5일 구글플레이 게임 최고매출 순위를 보면 전날 이날 리니지M(12)이 8위로 올라섰다. 리니지M(12)는 전일대비 2계단 상승하며 추가반등을 예고했다.

리니지M(12)의 반등요인은 최근 진행한 대규모업데이트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28일 엔씨소프트는 리니지M과 리니지M(12)에 각각 투사 & 라스타바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투사의 경우 동명의 원작 온라인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신규클래스로 모바일에서 첫 선을 보였다.

업데이트 후 리니지M(12)는 매출면에서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렸다. 지난달 29일 73위에 불과해던 순위는 업데이트로 인해 탄력을 받으며 하루만에 34위까지 올랐다. 이달 들어 27위로 시작한 리니지M(12)는 전날 톱10 진입에 이어 안정권에 접어들었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 투트랙 전략이 빛을 발했다”며 “투사 클래스를 오픈하면서 거래소가 없는 리니지M(12) 신규회원 유입도가 증가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픽세븐과 뮤오리진2의 순위 쟁탈전도 계속됐다. 이날 에픽세븐은 뮤오리진2를 제치고 4위를 탈환했다. 2D 애니메이션 기반의 그래픽 차별성과 신규회원 유입량이 증가하면서 매출도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네오위즈의 피망포커: 카지노 로얄도 만만치 않은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달 9일 이후 약 27일만에 7위로 올라서며 톱10에 안착한 모습이다. 전날과 비교해도 1계단 순위가 상승했다.

게임사의 한 관계자는 “원작이 있는 리니지M(12)의 반등은 그렇다 치더라도 피망포커의 상승세는 놀라울 정도”라며 “2013년부터 서비스한 네오위즈의 노하우와 다양한 이벤트가 매출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과 서머너즈 워는 전일대비 동반 하락하며 각각 9위와 10위에 머물렀다.
 

채성오
채성오 cso8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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