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콩레이 북상' 제주공항, 오후 6시 전후 모든 항공편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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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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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로 북상 중인 태풍 콩레이가 제주 하늘길을 마비시키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전후로 제주국제공항에서 출입국하는 모든 여객편이 결항될 예정이다.

5일 항공기상청 및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등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진에어, 티웨이항공 등은 이날 오후 6시를 기점으로 제주 항공편을 모두 결항시킬 계획이다.

제주항공과 에어부산은 이날 오후 5시 이후 해당 노선 항공편을 결항시킬 예정이며 이스타항공은 좀 더 앞선 오후 4시30분 이후부터 운항 중단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관계자는 “태풍 콩레이의 영향에 따라 이날 오후 6시 전후로 다수의 항공기 결항이 예정돼 있다”며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유무를 체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완
이지완 lee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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