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멸 앞둔 태풍 ‘콩레이’… 이재민 470명 피해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진=뉴스1
사진=뉴스1
제25호 태풍 ‘콩레이’로 인한 이재민이 47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11시 현재 전국에서 281가구 470명 이재민이 발생했다.

경북에서 주택 1309채가 침수되는 등 주택 1326동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 인명 피해는 사망 2명, 실종 1명으로 집계됐다.

침수나 매몰, 벼가 쓰러지는 피해를 본 농경지는 660㏊에 이르렀고 영덕과 봉화, 영천에서는 62㏊에서 낙과 피해가 발생했다.

강원과 경북에서 도로 53곳이 유실됐으며 방파제와 하천, 경전철, 가로등, 비닐하우스, 어선 등 피해가 발생했다. 부산은 아시아드 주경기장 지붕막이 파손됐다.

기상청은 7일 오전 콩레이의 세력이 약화돼 일본 삿포로 남동쪽 해상에서 소멸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부는 태풍 피해 상황을 파악해 신속하게 응급 복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장우진
장우진 jwj1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금융증권부 장우진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32.53상승 7.5818:01 07/27
  • 코스닥 : 1046.55하락 1.0818:01 07/27
  • 원달러 : 1150.10하락 4.918:01 07/27
  • 두바이유 : 74.50상승 0.418:01 07/27
  • 금 : 71.59하락 0.6618:01 07/27
  • [머니S포토] 주거 정책 기자회견, 입장하는 잠룡 '이낙연'
  • [머니S포토] '연일 계속되는 폭염'
  • [머니S포토] 질의 받는 김현아 SH 사장 후보자
  • [머니S포토] 與 윤호중 "정부와 함께 생활물류법 현장 안착되도록 점검"
  • [머니S포토] 주거 정책 기자회견, 입장하는 잠룡 '이낙연'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