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 박종진, "아무리 조금이라도…자녀들 금전 효도 당연"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둥지탈출./사진=tvN 캡처(OSEN)
'둥지탈출./사진=tvN 캡처(OSEN)

박종진 전 앵커가 남다른 금전 교육관을 전했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서는 박종진 전 앵커와 딸들이 등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종진은 딸 박민에게 "네 언니(둘째 박인)는 돈을 벌면 100% 아빠한테 준대"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박민은 "나도 첫 월급은 (줄 것이다). 그 이후로는 50%"라고 말했다. 박진은 "난 (월급의) 5분의 1을 주겠다. 현실적으로 살자"고 말했다. 이후 박진은 "아빠. 나는 돈 버는 클래스가 다를 거다"고 자신했고, 박민은 "두고 봐라. 누가 제일 잘 되는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스튜디오에서 VCR로 이 모습을 본 박미선은 "노후자금이 준비된 것 같다"고 물었고 박종진은 "편안하죠"라고 답했다. 또 장영란은 박종진에게 "정말 받으실 건가요?"라고 질문했다.

박종진은 "당연히 받아야 한다"며 "젊은 시절 벌어서 갖다줬는데 (자녀들이) 아르바이트 할 때부터 계속 받아야 한다. 적어도 10%라도. 아무리 조금이라도 나한테 가져오는 게 있어야 한다"며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심혁주
심혁주 simhj0930@mt.co.kr  | twitter facebook

금융팀 심혁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31.88하락 11.3818:01 04/09
  • 코스닥 : 989.39상승 7.3718:01 04/09
  • 원달러 : 1121.20상승 418:01 04/09
  • 두바이유 : 62.95하락 0.2518:01 04/09
  • 금 : 60.94하락 0.318:01 04/09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서북병원 '코로나19 대응' 현황, 경청
  • [머니S포토] 도종환 비상대책위원장, 2030의원 간담회
  • [머니S포토] '민주당 첫 비대위' 도종환 "내로남불에서 속히 나오겠다"
  • [머니S포토] 주호영 "김종인 상임고문으로 모시겠다"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서북병원 '코로나19 대응' 현황, 경청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