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국전력, 실적 부진 전망에 신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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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실적 부진 전망 소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전력은 10일 오전 9시3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66% 하락한 2만565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이날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3분기 영업이익은 1조3200억원으로 전년보다 52% 감소, 4분기는 6265억원의 적자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목표주가 3만3000원을 제시해 종전보다 18% 낮췄다.

그는 “상반기 상승한 유가·석탄가격이 하반기 연료비 및 전력구입비를 증가시켜 실적 부진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유가·환율 등 매크로 변수의 하향 안정화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장우진
장우진 jwj17@mt.co.kr

머니S 금융증권부 장우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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