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에 고양이가?…김진태 "이색 증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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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마.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 /사진=이미지투데이
퓨마.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 /사진=이미지투데이

10일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벵갈고양이'가 등장할 예정이다.

이날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실에 따르면 김 의원은 국정감사장에 최근 발생한 이른바 '퓨마 사태'를 지적하기 위해 벵갈고양이를 데리고 나올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 18일 대전동물원을 탈출한 퓨마 한마리가 최초 신고 후 4시간30여분만에 사살되는 일이 발생했다. 이를 두고 과잉 대응 논란이 일었고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동물원의 잘못으로 죄 없는 퓨마가 왜 희생 당해야 하나', '동물원을 폐지하라' 등의 청원이 잇따랐다.

김 의원실은 "벵갈고양이를 어렵사리 공수해 며칠간 닭가슴살과 참치 등을 먹이면서 깜짝 이색 증인으로 준비했다"며 "퓨마를 데리고 와서 직접 보여주고 싶었지만 그게 힘들어 그 새끼와 비슷한 동물을 데려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심혁주
심혁주 simhj0930@mt.co.kr  | twitter facebook

금융팀 심혁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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