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 '지역인재 양성·축제 홍보'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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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세윤 보해양조 생산본부장, 유두석 장성군수, 황보욱 보해양조 노조위원장.
왼쪽부터 이세윤 보해양조 생산본부장, 유두석 장성군수, 황보욱 보해양조 노조위원장.
광주·전남 향토 주류업체인 보해양조가 지역 인재 양성과 축제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보해양조는 11일 오전 장성군청에서 지역인재 장학금 200만원을 장성군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유두석 장성군수와 이세윤 생산본부장, 황보욱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해서 지역인재들의 학습여건 개선 등을 위해 서로 협력키로 했다.

보해양조 장성 생산본부는 올해 상반기 생산원가 절감을 통해 장학금 100만원을 마련했다.

이러한 소식을 전해들은 보해양조 노조도 노조발전기금을 활용해 장성지역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함께 전달하기로 뜻을 모았다.

황보욱 보해 노조위원장은 “회사가 장성지역 인재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한다는 소식을 듣고 기쁜 마음으로 노조도 동참하게 됐다”며 “어려울수록 미래 희망인 지역 청년들을 키우는데 힘을 합칠 것이다”라고 약속했다.

보해양조는 장성지역의 축제 알리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보해는 지난 10일부터 장성지역 대표 축제인 황룡강 노란꽃잔치와 백양단풍축제를 알리는 한정판 잎새주 5만병을 생산했다.

한정판 잎새주는 장성을 상징하는 문구인 ‘옐로우 시티 장성’이란 글씨와 함께 황룡강을 상징하는 이미지가 담겼다.

이번에 생산된 잎새주는 장성 황룡강 노란꽃 축제기간인 10월 12일부터 28일까지 행사장 일원 업소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보해는 이에 앞서 지난 2월 여수를 대표하는 문화상품인 ‘여수밤바다 한정판 잎새주’를 생산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여수밤바다 한정판 잎새주는 여수 지역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제품으로 여수의 랜드마크인 돌산대교를 넣은 디자인으로 온라인에서 커다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세윤 보해양조 생산본부장은 “보해양조는 목포에 본사를 두고 장성에 생산본부가 있는 지역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인재 장학금과 한정판 제품이 장성지역의 경제발전과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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