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국립의대, "졸업 후 한국의사 될 수 있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10월 13일 몽골국립의과대학이 글로벌의사과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몽골국립의대 한국사무소가 전했다.

몽골국립의대 한국사무소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는 몽골국립의대 Dr. Sumberzul Nyamjav 부총장이 직접 참석해 보다 정확한 정보를 국내 학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몽골국립의대, "졸업 후 한국의사 될 수 있다"
몽골국립의과대학(Mongolian National University of Medical Sciences)은 몽골 최초의 현대의학교육 의과대학이다. 몽골에서는 최초로 미국 ECFMG, 유럽 ASIIN 및 WHO World Directory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1942년에 개교한 몽골국립의과대학은 한국을 포함한 캐나다, 미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일본, 중국 등 20개 국가의 100여 개 의과대학, 교육병원, 교육기관과 연구를 진행하고 교류하고 있다.

협력기관으로는 미국의 ‘Brigham and Women’s Hospital & Harvard Medical School’, ‘Children’s Hospital Los Angeles’, ‘MD Anderson’, 일본의 ‘Dokkyo Medical University’, ‘Tokyo Ariake University of Medical and Health Sciences’, 한국의 ‘아산병원’, ‘서울대학교 보건대학교’, ‘제일병원’ 등이 있다.

미국의 조지아주립대와 몽골의 국립의과대학이 공동 협력해 진행하는 글로벌의사 양성 학위교육 프로그램인 ‘몽골국립의과대학교 글로벌의사과정’은 두 학교에서 각각 학생을 선발하고 이론교육, 임상실습 등을 병행해 글로벌의사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조지아주립대(Georgia State University)에서는 기초 의예과 과목을 이수하고 미국대학 학사학위를 취득한 뒤 몽골국립의과대학에서 의대 본과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본과과정은 영어로 진행되며 이론 및 임상실습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이 과정에는 미국 교육병원에서의 임상실습도 포함되어 있다.

몽골국립의대 한국사무소 관계자는 “몽골국립의과대학 과정을 이수한 학생은 한국의사면허(선택), 미국의사면허(선택), 몽골의사면허를 취득할 수 있으며 레지던트로 취업할 수 있다. 몽골국립의대는 2009년 6월 한국 보건복지부가 인정한 해외의대이기 때문에 별도의 인증절차 없이 의사예비시험을 통과하면 한국의 의사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 고 설명했다.

단, 미국의사면허는 USMLE 시험을, 한국의사면허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의 면허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관련 설명회는 10월 13일(토) 강남에 위치한 IEEA글로벌캠퍼스에서 오후 4시에 진행된다. IEEA글로벌캠퍼스는 몽골국립의대의 한국사무소로 지정되어, 몽골국립의대 선발전형에 대한 홍보 및 행정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설명회 참석 신청은 공식 ‘몽골국립의대 한국사무소의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 0%
  • 0%
  • 코스피 : 3085.90하락 64.0318:03 01/15
  • 코스닥 : 964.44하락 15.8518:03 01/15
  • 원달러 : 1099.40상승 1.418:03 01/15
  • 두바이유 : 55.10하락 1.3218:03 01/15
  • 금 : 55.39하락 0.3118:03 01/15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간담회
  • [머니S포토] 기아차 31년만에 '기아'로 사명 공식 변경
  • [머니S포토]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S21' 전작 대비 뭐가 달라졌을까
  • [머니S포토] 이낙연 "불평등해소TF, 이익공유제부터 논의"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간담회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