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현대차, 신흥국 통화가치 악화 부담… 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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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12일 현대차에 대해 신흥국 통화가치 급락을 실적 악화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유지’, 목표주가는 종전 14만원에서 13만원으로 8.1% 하향 조정했다.

류연화 애널리스트는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한 23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29% 감소한 8600억원을 예상한다”며 “영업이익의 경우 글로벌 경쟁 심화로 감익 추세가 지속되는 데다 신흥국 통화 가치의 급락이 악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그는 “전체 판매에서 신흥국 비중이 30%까지 올라왔기 때문에 이들 지역에서 통화가치 급락은 수익성 악화를 가속시키고 있다”며 “중국에서 회복 지연, 리콜 비용 압박, 여기에 강도가 약해진 신차 효과와 신흥국 이종 통화 약세를 반영해 향후 이익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장우진
장우진 jwj1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금융증권부 장우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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