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SK텔레콤, 성장성 매력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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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12일 SK텔레콤에 대해 성장성 매력이 부각됐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했다.

통신사업은 안정이 훼손될 만한 규제에도 다른 산업에 비해 안정성이 높은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장성이 결여돼 투자자로부터 외면 받아왔는데 LTE 이후 통신산업 범위가 확장돼 통신업체의 역할이 커졌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SK텔레콤은 미디어, 이커머스, 보안, S/W로 사업을 넓혀 변화에 선제적인 대응을 하고 있다.

SK텔레콤은 현재 선택약정으로 가입한 가입자가 전체 가입자의 40%에 달하며 70% 이상이 25% 할인율을 적용받고 있다. 지난 7월부터는 기초연금수령자의 요금도 추가 감면이 시작돼 규제의 영향은 여전한 가운데 가입자 시장이 안정세를 보여 마케팅 비용은 전분기와 비슷하거나 소폭 적을 것으로 추정된다.

무선 ARPU 하락에 따른 무선 매출 감소는 규제의 부정적이지만 비용 지출 억제는 긍정적이다. 11번가의 이부 자금 유치는 자금 부담이 감소하고 사업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로 예상된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보안산업이 온라인으로 확장하면서 오프라인의 사업 기반은 유의미한 역할을 해줄 것”이라며 “SK텔레콤은 복합기업의 형태를 갖추고 있어 투자전략과 밸류에이션도 다양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주주환원 확대가 SK그룹의 기본 골격으로 2018년 SK텔레콤 배당금은 1000원 증액된 1만1000원으로 예상된다”며 “중간배당 1000원을 제외한 연말배다의 기대수익률은 3.6%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홍승우
홍승우 hongkey8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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