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국토부 장관, 중동 방문해 해외건설 교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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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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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카타르 중동3국을 방문해 스마트시티와 신공항·지능형 교통체계(ITS)분야 협력을 논의한다.

지난 14일부터 오는 19일까지 4박5일 동안 이뤄지는 이번 방문에서 김 장관은 금융조달과 기술지원 등을 포함한 수주지원을 할 계획이다.

현지기업의 해외현장 어려움을 청취하고 현안해소를 위한 논의도 진행한다.

김 장관은 쿠웨이트 주택부와 공공사업부 장관 등을 만나 면담도 갖는다. 압둘라 신도시 건설과 쿠웨이트 공항 운영 등에 쿠웨이트 정부 지원을 유도할 방침이다.

압둘라 신도시는 한국형스마트시티 수출사례로 수도 쿠웨이트시티에서 서쪽으로 30㎞ 떨어진 곳에 조성한다. 약 4만개의 주택을 짓는다. LH가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중동시장은 해외건설이 다소 침체된 상황이지만 새로운 활력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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