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던과 열애' 현아, 자필편지 공개… 무슨 말 담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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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던과 열애 현아 자필편지. /사진=임한별 기자
이던과 열애 현아 자필편지. /사진=임한별 기자

펜타곤 멤버 이던과 열애중인 현아가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 신대남 대표에게 보낸 자필 편지가 공개됐다.

지난 15일 현대주간에 의해 현아의 자필편지에는 “역시 잘 아시겠지만 저는 오늘날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있기까지 몸이 부서져라 열심히 활동한 죄 밖에 없다”라며 회사 관련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어 “큐브가 상장한 후 적어도 오늘날 큐브가 있도록 하는 데 저는 최선을 다한 죄 밖에 없다. 제가 얼마나 죽을죄를 졌는지 모르지만 9월 초부터 모든 스케줄이 지금껏 취소되었다”라며 “그리고 9월 13일 퇴출 기사를 접했다. 직접 만나서 통보를 해도 되겠지만 말이다”라고 불편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저는 하루하루가 피를 말리는 시간이다. 두 달 되는 긴 시간동안 저는 기다리기 너무 힘이 든다. 15일까지 답신을 주셨으면 한다. 그리고 깨끗하게 신사적으로 계약이 해지되기를 소망한다”라면서 “그 때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으면 지금까지 진행되어 온 사실을 근거로 기자회견을 통하여 저의 갈 길을 가겠다”고 밝혔다.

현아는 “다시 한 번 부탁드리지만 저는 오늘날 큐브가 있기까지 최선을 다해 열심히 몸이 부서져라 희생하며 노력한 것 밖에 없다. 지금은 이미 저의 마음과는 상관없이 큐브로부터 퇴출되어 저의 이미지는 땅에 떨어지고 명예는 실추되었다. 아름다운 옛정을 생각하신다면 아름답게 원만히 해결되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이날 큐브는 현아와 전속계약이 해지됐음을 밝혔다. 앞서 현아는 같은 소속사 그룹인 펜타곤 이던과의 열애설이 제기된 후 이를 부인한 소속사의 입장과 달리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열애 인정 후 두 사람과 후이가 함께 활동하던 트리플H는 활동을 중단했고 이던은 펜타곤 미니 7집 앨범 ‘Thumbs Up!’ 활동에도 불참했다.

소속사는 1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현아와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현아는 10년간 활동했던 큐브를 떠나게 됐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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