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폭등·대출규제에 포기하지 말고 '임대아파트'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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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집값과 정부의 대출규제로 부동산시장 트렌드가 임대주택으로 확산된다. 건설사들 입장에서 봐도 분양수익에 비하면 사업성은 낮지만 미분양 리스크를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공공 임대주택은 임대료 폭등이나 계약기간 만기로 인한 불안이 작아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가 가능하다.

지난 7월 입주자를 모집한 서울공릉 행복주택의 경우 100가구 모집에 9936명이 청약해 99.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8월 서울등촌6 도시생활주택 50년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때는 30가구 모집에 698명이 접수해 23.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민간이 짓는 공공 임대주택도 인기가 높다. 지난 1월 서울 구로구 공공민간 임대주택 '개봉역 센트레빌 레우스'는 총 761가구 모집에 2452명이 청약해 평균 32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진제공=리얼투데이
/사진제공=리얼투데이

이번달에는 반도건설이 서울 중구 신당동 171번지 일대에 '신당 파인힐 하나 유보라'를 공급할 예정이다. 공공민간 임대주택으로 718가구 규모다. 중구 1년 이상 거주자에게 43세대를 우선공급하며 대상자는 홍보관에 직접 방문신청해야 한다. 단지에서 지하철 2호선 신당역과 상왕십리역을 걸어서 갈 수 있다. 임대료 상승률은 연 5%로 제한하고 10년 이상 이사 걱정 없이 장기거주가 가능하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다음달 세종시 다정동 2-1생활권 M6블록에 국민임대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1538가구 규모로 단지 앞에 새움초가 있다. 새움중, 다정초∙중, 다중고(개교 예정) 등도 가깝다.

12월에는 경기도 하남 감일지구 B-1블록에서 공공 임대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715가구 규모로 단지 인근에 중심상업지구가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하반기 서울 구로구 고척동에 공공민간 임대주택 '고척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총 2205가구 규모로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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