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캔들 컬렉션 4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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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이 2018년 11월 캔들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루이비통
/사진=루이비통

루이 비통의 캔들 컬렉션은 메종의 수석 조향사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Jacques Cavallier Belletrud)가 지난 2016년 첫 출시된 여성 향수 컬렉션과 2018년 출시된 남성 향수 컬렉션에 이어 탄생시킨 제품이다.

이번 컬렉션은 ‘정원의 향기’를 뜻하는 레르 뒤 자르댕(L’Air du Jardin), ‘하얀 섬’이라는 뜻을 지닌 일 블랑쉬(Île Blanche), ‘금빛 낙엽’을 의미하는 푀이유 도르(Feuilles d’Or), 그리고 ‘창밖에 눈이 내린다’는 의미를 가진 드오르 일 네쥬(Dehors Il Neige) 총 4가지 향초로 구성됐다.

루이 비통은 메종 최초의 캔들 컬렉션을 위해 산업 디자이너 마크 뉴슨(Marc Newson)과의 협업을 이어나간다. 수작업으로 제작한 세라믹 용기에 리벳으로 연결된 메종의 상징적인 천연 가죽 소재의 손잡이 장식 디테일은 캔들을 옮기기 용이하도록 디자인돼 우아함과 실용성을 겸비하고 있으며 캔들을 감싸고 있는 골드 메탈 덮개를 열어 받침대처럼 캔들 밑에 놓고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이번 캔들 컬렉션 또한 루이 비통 오 드 퍼퓸 컬렉션이 탄생한 프랑스 그라스(Grasse)에 위치한 퐁텐느 파르퓌메(Fontaines Parfumées)에서 만들어진다.

그라스에서 제작된 퍼퓸 왁스의 매트한 색감은 금색 받침의 반짝임과 대비를 이루며, 천연 가죽 손잡이는 초가 밝혀졌을 때의 따뜻한 느낌을 부각시킨다.

이렇게 여행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가져오는 기념품처럼 루이 비통의 캔들 컬렉션은 집 안에서 나만의 유니크한 공간을 꾸밀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한편 루이 비통의 캔들 컬렉션은 지정된 백화점 매장 및 루이 비통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머니S 강인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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