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자동차株, 실적발표 전후 명암 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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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관련주가 실적발표 전후 명암이 갈리고 있다.

26일 오전 11시15분 현재 기아차는 전 거래일 대비 1000원(3.70%) 오른 2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아차는 이날 올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올 3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0.2% 줄어든 14조743억원,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흑자전환한 117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증권가에서 예상한 영업이익 2800억~3200억원대에 못 미치는 수치다. 업계에서는 원화 강세, 신흥국 통화약세, 품질관련 비용 등 대내외적인 요인으로 인해 수익성이 둔화됐다고 봤다. 기아차 관계자는 “3분기 실적에 반영된 품질 관련 비용은 에어백 제어기 리콜과 기존 판매된 일부 차종에 대한 자발적인 엔진 진단 신기술 적용 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아차와 달리 앞서 현대차는 실적발표 후 주가가 크게 하락했다. 지난 25일 현대차는 올 3분기 영업이익이 3000억원에 못미치며 주가는 5.98% 하락했다. 현대차는 이날 소폭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실적발표 예정인 현대모비스(3.84%), 만도(2.10%), 현대위아(1.82%) 등도 상승세다.
 

홍승우
홍승우 hongkey8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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