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일부 유치원 원아 모집중단 사태 대응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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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강영순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이 브리핑을 통해 '사립유치원 안정화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 25일 강영순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이 브리핑을 통해 '사립유치원 안정화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정부의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 발표와 함께 일부 사립유치원들이 폐원이나 원아모집 중단 검토를 본격화하자 경기도교육청교육은 비상대책본부(본부장 제1부교육감)를 꾸리고 점검에 나섰다. 

강영순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은 25일 브리핑을 통해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사립유치원 안정화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경기도교육청은 경기 광주시 사립유치원 6곳과 부천시 사립유치원 1곳이 학부모들에게 2019학년도 만 3세아 원아모집을 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가정통신문을 보냈다.


경기도교육청은 광주·부천의 7개 유치원이 실제로 폐원하거나 원아모집을 중단할 경우에 대비해 대응책을 마련했다.

경기도교육청은 “광주시 6개 유치원의 만 3세 모집정원은 380명이며 광주시 벌원초 등 공립병설유치원 등 4개 유치원 학급 12개를 증설해 대상 유아 전원을 배치할 것”이라며 “부천에서 폐원 의견을 밝힌 사립유치원 1곳의 만 3세 모집정원은 40명이며 인근 일신초 병설유치원에 2학급을 늘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 사립유치원의 폐원 등 진행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현장실사 등을 통해 유아교육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현행 유아교육법에 따르면, 사립유치원 설립·경영자가 폐원을 원할 시 해당 교육청에 폐쇄 인가 신청서와 함께 유치원 시설은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해당 유치원에 다니는 원아들을 어떤 방식으로 주변에 분산 수용할지 등에 대한 계획서도 제출해야 한다. 


무단 폐원할 경우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있다.

 

경기=김동우
경기=김동우 bosun199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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