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궂은데 뜨끈한 온천여행 떠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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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투어, 주말 추천 일본 료칸여행 '3곳'

교토 도심 전망이 좋은 유모토칸. /사진제공=내일투어
교토 도심 전망이 좋은 유모토칸. /사진제공=내일투어

일교차가 큰 환절기, 뜨끈한 온천수로 한주의 피로를 풀어보자. 특히 아침저녁으로 제법 찬바람이 일기 시작할 즈음이면 온천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많다. 날 궂은 주말, 가까운 일본 료칸여행을 챙겨보자. 내일투어가 주말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오사카와 교토 료칸여행 '3곳'을 추천했다. 

◆오사카 후시오가쿠 료칸

후시오가쿠 료칸은 오사카 도심에서 30분 거리에 있다. 우메다역에서 전철을 이용하면 돼 교통이 편리한 편이다. 후시오가쿠의 전통 객실은 일본의 향기가 진하게 느껴지는 다다미 스타일이다. 베란다 쪽에 히노끼 욕조가 있어 자연 속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다. 무엇보다 도심으로부터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음에도 오사카의 번화함과는 또 다른 편안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짧은 일정이더라도 관광과 휴양 모두를 경험하고 싶은 여행객에게 추천한다.

오사카 후시오가쿠. /사진제공=내일투어
오사카 후시오가쿠. /사진제공=내일투어
 
◆교토 유잔소 료칸

유잔소는 tvN 짠내투어 오사카&교토 편에서 ‘스몰럭셔리’ 콘셉트로 소개됐다. 교토역에서 20분 정도 떨어진 오고토 온센마을에 있지만 교토역-유잔소 료칸까지 송영 서비스를 제공해 이동이 편리하다. 단풍에 둘러싸인 야외 온천과 실내 대욕장을 두루 갖춰 여유로운 온천욕을 즐기기에도 좋다. 특히 고지대에 위치한 덕분에 료칸에서 교토 도심 전망과 비와코 호수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온천욕 이후 정갈하게 담겨나오는 카이세키 코스요리도 챙길 만하다.
 
◆교토 유모토칸 료칸

유모토칸은 모던한 건축양식과 전통양식이 조화를 이루는 호텔식 료칸이다. 총 76개의 객실로 비교적 규모가 큰 편이나 일본의 3대 호수의 하나인 비와코 호수를 감상할 수 있어 인기가 좋다. 관내에는 여러 개 노천탕과 실내 대욕장을 갖추고 있으므로 각각의 온천을 체험하는 것도 좋다. 비와코 호수를 감상하고 싶다면 전망 좋은 대욕장과 최상층의 노천탕을, 조금은 프라이빗한 온천욕을 원한다면 2개의 가족탕인 이시노네와 키노카를 권한다.
 

박정웅
박정웅 parkjo@mt.co.kr  | twitter facebook

자전거와 걷기여행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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