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메타게놈 분석프로그램’ 개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종 판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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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식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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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 장비를 통해 확보된 미생물 염기서열 정보와 식품에 존재하는 유산균을 비교·분석해 정확한 유산균종을 판별하는 ‘메타게놈 분석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NGS는 대용량의 유전체 염기서열 정보를 신속하게 분석하는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기술이며 메타게놈은 주어진 환경에 존재하는 모든 미생물의 유전체 총집합을 의미한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대용량 유전체 염기서열 정보 입력만으로 유산균종과 유산균종 간 비율을 쉽게 판독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특히 식품에 있는 각각의 유산균종 확인에 한계가 있었던 기존 분석프로그램과 비교해 정확성과 사용자 편의성이 개선됐다.

안전평가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종 확인을 위한 ‘메타게놈 분석프로그램’이 정부, 업계, 학계 등에서 유산균 함유 식품표시사항 관리 및 품질관리업무에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허주열
허주열 sense83@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에서 유통·제약·의료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취재원, 독자와 신의를 지키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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