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2018] 빈틈없는 IG, 프나틱 압도하며 26분 만에 1세트 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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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롤드컵 결승전에서 1세트를 따낸 인빅터스 게이밍(IG)./사진=라이엇게임즈 제공
2018 롤드컵 결승전에서 1세트를 따낸 인빅터스 게이밍(IG)./사진=라이엇게임즈 제공
인빅터스 게이밍(이하 IG)이 프나틱을 압도하면서 2018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쉽(이하 롤드컵) 결승전에서 먼저 기세를 올렸다.

IG가 3일 오후 인천 문학 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롤드컵 결승전에서 1차전을 따냈다.

프나틱은 1세트부터 이렐리아와 리신, 진 등 공격적인 픽을 들고 나왔다. 여기에 IG는 미드에 리산드라와 사이온 등 이를 맞받아 칠 생각으로 나섰다.

프나틱과 IG의 바텀은 경기 초반부터 강하게 딜 교환을 했다. 이러한 가운데 재키러브의 카이사와 레클레스의 힐이 빠졌다.

경기 초반부터 브룩사의 리신이 적극적으로 루키의 리산드라를 노렸으나 루키가 이를 잘 받아쳤다. 이후 IG가 카밀과 알리스타를 동원해 캡스의 이렐리아를 잡아내려고 이니시를 열었으나 캡스가 점멸로 빠져나오면서 위기를 넘겼다.

경기 9분 미드에서 IG가 선취점을 얻었다. 캡스의 이렐리아가 들어오는 것을 대기하던 IG 닝의 카밀이 리산드라와 함꼐 역습을 가하면서 이렐리아를 잡아냈다. 브룩사가 뒤늦게 합류했으나 소득 없이 물러섰다.

13분께 프나틱 입장에서 사고가 터졌다. 캡스의 이렐리아를 상대로 IG의 챔프들이 모여들면서 이를 잡아낸 것, 그리고 미드 1차 타워까지 밀어내면서 승기를 잡아갔다.

곧바로 브룩사가 탑에서 더 샤이의 사이온을 잡아내면서 어느 정도 만회했다. 상대편 탑이 없는 상황에서 프나틱이 전령을 잡아내려고 했지만 이후 벌어진 전투에서 IG가 프나틱의 우르곳과 브라움, 그리고 리산드라를 잡아내면서 큰 이득을 봤다. 프나틱의 탑 타워까지 밀리고 전령까지 IG가 가져가면서 골드 격차는 2000 이상 벌어졌다.

IG의 기세는 거침이 없었다. 바텀 2차 타워까지 밀면서 3킬을 올렸다. 캡스의 이렐리아는 다소 무리한 포지션으로 들어가면서 노킬 4데스로 망가졌다.

IG는 22분 바론 사냥을 시도했고 프나틱이 이를 저지하려다가 진을 제외한 모든 챔피언이 잡혔다. 골드 격차가 6000 이상 벌어진 상황에서 IG는 바론까지 무리 없이 잡아냈다. 이후 미드 진영에서 리신을 제외한 모든 챔피언을 잡아냈다.

귀환 이후 IG는 잘 성장한 사이온과 카이사를 앞세워 프나틱의 챔피언들을 모두 잡아내면서 결국 경기를 26분만에 끝내며 1차전을 가져갔다.
 

인천=김현준
인천=김현준 hjsoo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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