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분기 세계스마트폰 출하량 1위… 애플 아이폰XR 효과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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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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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3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세계 1위를 유지했다. 2위는 중국의 화웨이가 차지했고 애플은 3위를 기록했다. 4위와 5위에는 각각 샤오미와 오포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시장조사기관 IDC는 3분기(7~9월)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을 발표했다. 3분기 전세계 출하량은 3억552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했다. 이는 조사 시작 이후 4번째로 큰 감소폭이다.

업체별 출하량은 삼성전자와 화웨이가 변함없이 1, 2위를 기록한 가운데 9월 글로벌 시장에 아이폰 XS·XS맥스를 출시한 애플이 0.8% 상승, 3위에 이름을 올렸다. IDC는 “아이폰XR이 글로벌시장에 출시되면서 순위가 바뀔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분기에 이어 선두를 유지했지만 점유율은 1.8% 감소했다. 업계는 삼성전자가 인도, 인도네시아 등 중저가 위주의 시장에서 샤오미, 오포, 비보 등 중화권 업체의 공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IDC는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의 원인으로 중국시장의 침체를 지목했다. 중국 스마트폰시장은 전세계 출하량의 3분의 1을 차지하는데 지난 3분기까지 6분기 연속 출하대수가 감소하면서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에 영향을 미쳤다.
 

박흥순
박흥순 soon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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