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미국 중간선거 악영향 1만여 계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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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로이터통신)
/사진=뉴스1(로이터통신)

트위터가 미국 중간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계정을 삭제했다.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트위터는 현지시간으로 11월6일 치러지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튜표를 방해할 수 있는 계정 1만개를 삭제했다. 트위터 측은 “이번에 삭제된 계정은 잘못된 정보를 유포한 것으로 추정되는 계정으로 자동 삭제된 것”이라며 “계정을 삭제한 시기는 9~10월”이라고 밝혔다. 다만 정확한 삭제 계정 수는 밝히지 않았다.

삭제된 계정은 민주당 출신 인사의 것으로 위장한 계정으로 생성국가는 미국으로 파악된다.

트위터 관계자는 “이번 중간선거를 위해 선거당국, 미국 국토안보부, 두 정당과 간단 보고 경로를 갖췄다”며 “가짜정보를 발송하는 계정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정책위반의 이유로 신속히 삭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흥순
박흥순 soon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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