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in픽처] 부담 던 기름값, ‘경제 RPM’ 높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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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 첫 날 한 남성이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유류세 인하 첫 날 한 남성이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정부가 지난 6일 유류세를 인하한 후 주유소로 들어서는 자동차 엔진 소리가 한층 가벼워졌다.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은 한푼이라도 더 저렴한 동네 주유소를 찾는 이들로 트래픽이 폭주했다. 아직은 정유사 직영주유소가 먼저 기름값을 내리고 개인주유소는 재고를 다 소진해야 인하분을 반영한다고 하니 아쉬움도 남는다. 

어쨌든 줄어드는 통장 잔고에 늘 한숨짓던 시민들은 모처럼 부담을 덜었다. 최종 인하분이 소비자가격에 반영되면 리터당 휘발유는 최대 123원 떨어지고 경유와 LPG부탄은 각각 87원과 30원이 내려간다. 10년 만에 내린 기름값. 쌀쌀한 날씨에 몸이 움츠러들지만 모처럼 자동차 RPM을 더 높여 액셀을 밟아보고 싶다. 높아진 RPM만큼 우리 경제도 활기를 되찾길 바란다.

☞ 본 기사는 <머니S> 제566호(2018년 11월14~20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채성오
채성오 cso8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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