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화학공장서 폭발사고… 외국인 노동자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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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스1(원주소방서 제공)
/사진=뉴스1(원주소방서 제공)
원주의 한 화학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외국인 노동자 2명이 숨졌다.

10일 오전 9시45분쯤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에 자리잡은 불소수지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베트남 국적 30대 외국인 노동자 2명이 숨졌고 자력으로 탈출한 노동자 2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작업장 내 화학제품 보관탱크의 내부 부식을 방지하는 본드작업 중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폭발로 공장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았지만 폭발로 인한 추가 화재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찰은 국과수 현장감식 등으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이지완
이지완 lee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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