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당신' 아비가일 열애, 母도 인정한 남자친구 "마음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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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당신 아비가일 열애. /사진=KBS 방송캡처
볼빨간당신 아비가일 열애. /사진=KBS 방송캡처

아비가일이 '볼빨간 당신'에서 열애중인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볼빨간 당신’에서 아비가일은 엄마, 남동생과 함께 경주로 여행을 떠났다. 아비가일은 "엄마가 아는 한국은 모두 책 속의 대한민국이다. 엄마에게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아비가일은 "엄마가 귀화시험 2번 낙방 끝에 세번째 합격했다. 한국어 실력뿐만 아니라 문화재 역사 경제 등 다방면의 문제가 나온다"고 전했다.

MC들이 "어머니가 한국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아비가일은 "어머니가 살던 곳이 지금의 한인 타운이 있던 곳이었다. 이웃사촌으로 함께 살면서 점점 한국문화에 친숙해졌다. 어머니의 한국행으로 저도 한국에 온 것이다. 다행히 한국에 잘 적응해서 살고 있다"고 답했다.

아비가일은 엄마의 또 다른 꿈인 대한민국의 이곳저곳 여행하기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경주여행을 계획했다. 엄마가 선덕여왕 팬이었고 가장 가보고 싶어했던 곳도 신라시대 선덕여왕의 자취가 있는 경주였다. 기차를 타고 경주에 도착한 아비가일, 어머니, 남동생은 볼거리도 먹거리도 풍부한 경주 중앙시장으로 향했다. 시장에서는 행사가 펼쳐졌고 이비가일 가족은 무대 위에 올라 트로트를 불렀다. 이후 경주 야시장에서 폭풍 먹방을 했다.

꿈에 그리던 경주여행 첫날 밤. 아비가일은 어머니를 위해 특별히 한옥 숙소를 마련했다. 아비가일의 엄마는 한옥을 보며 감격해 "오마이갓. 천국이다. 아비, 엄마 너무 행복하다"고 기뻐했다.

가족은 일바지 패밀리룩을 입고 옹기종기 모여 솔직한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아비가일 엄마가 딸의 남자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아비가일의 엄마는 "잘 사귀고 있나, 오빠가 잘 해주냐"고 물었다. 아비가일은 "잘 해준다"며 부끄러워했다.

아비가일은 남자친구에 대해 "파라과이에서 태어난 한국사람이다. 남동생 소개로 한국에서 만났다"고 소개했다.

아비가일의 엄마는 딸의 남자친구에 대해 "모든 게 마음에 든다. 파라과이에서 태어났지만 한국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둘이서 한국말 하는 것도 마음에 들어. 일도 열심히 하고 부지런하고 똑똑해서 마음에 든다"고 칭찬했다.

이어 사진으로 훈훈한 비주얼의 남자친구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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