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내 돈, 휴면 자산 깨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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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달력이 한장밖에 남지 않았다. 1년을 열심히 일군 자산관리도 되돌아 봐야 할 때다. 지난해 8월 말 기준 사용하지 않은 휴면계좌는 총 2400만개, 액수는 1조원에 달한다. 돈을 불리기 위해 저축이나 투자를 적극 알아보지만 자신의 통장에 잠자는 돈이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얘기다. 깜빡하고 잊은 돈을 찾는 방법을 소개한다.

◆휴면예금·미수령주식 조회 필수

예금은 5년, 보험은 3년간 거래가 없으면 휴면 계좌로 분류된다. 미사용 통장이 있으면 해당 계좌에 잔액이 있는지 확인해보자. 초·중·고교생 자녀가 있는 학부모는 급식비와 현장학습비 등을 납입했던 스쿨뱅킹에 돈이 남을 경우가 종종 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사진=이미지투데이
대출을 받을 때 이자를 납입한 입출금 통장, 예적금과 신탁을 거래했던 통장도 만기 후에 잔액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변경된 연락처를 기존 거래은행에 통지하지 않거나 예금에 가입했던 사실을 잊어버려 만기 사실을 통보받지 못하면 돈이 방치되는 경우가 있다.

휴면예금은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에서 은행 계좌를 한꺼번에 조회하면 된다. 예탁결제원 홈페이지도 '휴면예금 찾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휴면 보험금이나 해약 환급금은 보험개발원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자신이 가입했던 보험상품을 조회할 수 있다. 특히 휴면보험금은 2년 뒤면 보험사로 소유권이 넘어간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은행의 휴면예금이나 신탁이 30만원 이하의 소액계좌라면 조회 후 바로 환급받을 수 있다.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금융소비자 정보 포털 '파인'에선 휴면 예금이나 신탁부터 미수령 주식과 미환급 공과금까지 종류별로 조회할 수 있다.
 

이남의
이남의 namy85@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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