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수능 한국사, 2018 수능보다 쉽다… 노태우 정부 담은 문제가 고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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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이 11월15일 진행된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4교시 한국사 영역에 대한 분석을 내놓았다.
/사진=임한별 기자
/사진=임한별 기자
이에 따르면 2019 수능 한국사 영역은 구석기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고르게 출제되었으며, 전반적으로 기본 개념을 확인하는 문항의 비중이 높았다. 답지 길이가 짧았으며, 합답형 문항과 부정형 문항이 하나도 출제되지 않았다. 전근대 부분에서 10문제, 근현대 부분에서 10문제 출제되었다.

EBS 교재 연계 비율은 70.0%였으며, EBS 교재의 내용 및 자료 연계를 체감할 수 있는 문항의 비중이 2018 수능과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변형의 정도가 커서 학생들이 느끼는 EBS 교재의 실제 연계 체감도는 지난 수능보다 낮았을 것으로 보인다.
비상교육 "수능 한국사, 2018 수능보다 쉽다… 노태우 정부 담은 문제가 고난도"
전반적으로 볼 때 2018 수능보다는 쉽고, 9월 모의평가와는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다.

주목할 만한 문항은 다음과 같다.

5번은 고려 대각국사 의천에 대해 묻는 문항으로, 교관겸수를 주장하면서 교종 중심의 불교 통합 운동을 펼쳤음을 미리 알고 있지 않았다면 틀리기 쉬운 문항이다.

20번은 노태우 정부 시기의 통일, 외교 정책에 대해 묻는 문항으로, 제시된 모둠별 발표 주제인 ‘남북한 유엔 동시 가입’, ‘한반도 비핵화 공동 선언 발표’ 등의 내용을 통해 노태우 정부임을 파악하지 못했다면 풀기 어려운 고난도 문항이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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