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도 똘똘한 한 채…브랜드 대단지 ‘인기’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똘똘한 한 채 인기, 오피스텔로 확산... 대형사 브랜드 오피스텔 선호 가속
-대규모 조성으로 다양한 부대시설 조성... 특화설계도 적용돼 노려볼 만


오피스텔에도 ‘똘똘한 한 채’ 바람이 불면서 브랜드 대단지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고 있다. 대형사가 시공하는 만큼 브랜드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는데다 단지 규모가 커 아파트 못지않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 서비스 등이 적용되면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해 6월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미사역’은 총 2011실로 구성된 대단지 오피스텔로, 현재 전용 84㎡에는 분양가 대비 약 7~8000만원의 웃돈이 형성돼 거래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브랜드 대단지 오피스텔에 적잖은 웃돈이 형성된 이유는, 브랜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데다 단지 규모도 커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던 커뮤니티 시설이나 조경, 주거 서비스 등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이에 주거 선호도가 높아 임대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으며, 입주자들이 분담 납부하는 공용관리비도 크게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췄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부는 ‘똘똘한 한 채’ 바람이 오피스텔에도 확산되면서 대형사가 시공하는 대단지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규모가 작은 오피스텔에 비해 커뮤니티 시설이 잘 조성돼 임차인 확보도 유리하고, 향후 시세차익도 기대해 볼 수 있는 만큼 브랜드 대단지 오피스텔로 쏠림 현상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오피스텔도 똘똘한 한 채…브랜드 대단지 ‘인기’

상황이 이렇자, HDC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평택시 고덕신도시 인근에서 선보인 ‘평택 고덕 아이파크’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는 관계자의 주장이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7층, 2개동, 전용면적 21~35㎡, 오피스텔 1200실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드문 팬트리, 테라스, 복층 등 특화설계가 적용돼 보다 넉넉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2.5~3.5m의 층고에 우물형 천정을 적용해 탁 트인 개방감과 넓은 실내공간을 연출했다.

입지여건도 좋다. 단지에서 2㎞ 내에 SRT수서고속철도 지제역이 있어 이를 이용해 서울 강남(수서역)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여기에 올해 9월 SRT지제역~강남간 광역급행버스(M버스)가 개통되면서 서울 강남으로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졌다.

특히 국토교통부는 올해 SRT 지제역과 수서역 일대를 광역 복합환승센터로 개발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여기에 2021년 경기 수원시에서 지제역을 잇는 수원발 KTX가 착공될 예정으로 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SRT와 KTX가 동시 정차하는 역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으로 경부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로, 1번국도, 45번국도 등이 있어 평택시 구도심은 물론, 수도권으로 차량 이동이 수월하다.

단지에서 반경 1.5㎞ 내에 대형마트인 이마트, 홈플러스가 있어 편리한 생활환경도 갖췄다. 또한 차량을 이용해 약 18분 거리에 위치한 경기도 안성시에는 스타필드 안성이 2020년 준공될 예정으로 생활환경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평택 고덕 아이파크’는 중도금 전액 유예와 계약금 정액제가 적용돼 계약금(총액의 10%)만 내면 입주 시까지 들어가는 비용이 없으며, 정부의 규제에도 적용 받지 않아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 0%
  • 0%
  • 코스피 : 3171.70상승 24.3310:47 05/06
  • 코스닥 : 969.01상승 1.8110:47 05/06
  • 원달러 : 1124.80상승 2.210:47 05/06
  • 두바이유 : 68.96상승 0.0810:47 05/06
  • 금 : 67.76상승 3.3810:47 05/06
  • [머니S포토] 김기현 권한대행 "장관 후보자들 비리 백화점 수준"
  • [머니S포토] 부동산시장 관계장관회의 입장하는 '홍남기'
  • [머니S포토] '명불허전 보수다' 강연하는 유승민
  • [머니S포토] 합당 논의?, 국힘 김기현 기다리는 국민의당 안철수
  • [머니S포토] 김기현 권한대행 "장관 후보자들 비리 백화점 수준"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