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바’ 빠진 제약바이오주, 이틀째 강세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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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진=임한별 기자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진=임한별 기자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삼성바이오로직스 거래정지 후 이틀째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포함된 의약품업종지수는 16일 오후 2시3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46.86포인트(1.35%) 오른 11036.01이다. 같은시각 코스닥 제약업종지수 역시 134.14(1.54%) 오른 8821.56을 기록하며 투자심리가 개선된 모습이다.

‘셀트리온 형제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특히 셀트리온제약은 20%대 급등세를 보이고 있으며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등도 3~7%대 강세다. 또한 제약바이오 관련주로 분류된 LG화학, 동아에스티, 이수앱지스, 바이넥스, 셀루메드, 알테오젠 등 제약바이오주도 1~3%대 상승세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삼성바이오로직스 고의 분식회계로 인한 거래정지가 제약바이오 섹터 전체에 미칠 영향은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며 “과거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관련 이슈가 터질 때마다 제약바이오 섹터 전체가 영향 받았던 이유는 당시 연구개발(R&D) 비용 자산화 처리와 관련된 회계감리 이슈가 잔존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선민정 애널리스트는 “지난 9월19일 금융감독원이 R&D 자산화 관련 관리지침을 발표해 자산화 관련 회계감리 이슈는 완전히 해소됐다”며 “남아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 관련 일정은 삼성바이오로직스만의 문제”라고 덧붙였다.
 

홍승우
홍승우 hongkey8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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