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이사철 이사비용 절약 꿀팁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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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수억원이 드는 이사비용을 설계하다 보면 자잘한 비용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게 마련이다. 새 가구와 가전제품 교체비용 등은 인터넷으로 꼼꼼히 비교하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이삿짐센터나 공인중개사 수수료 등을 성급하게 결제한다. 많게는 수백만원이 드는데도 이사과정에서 보면 상대적으로 푼돈이라 여기기 쉬워서다. 하지만 이런 비용도 조금만 성의를 들이면 수십만원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이 많다.

◆포장이사, 불가피하다면 최소 3곳 비교

일반적으로 포장이사와 일반 이삿짐센터는 비용이 100만원 이상 차이난다. 포장이사는 가구·가전제품은 물론 옷이나 그릇 등 작은 물건들까지 전문적인 직원이 꼼꼼하게 포장해 운반해주는 서비스라 가격이 비쌀 수밖에 없다. 만약 시간이나 체력적인 여건이 가능하다면 직접 이삿짐을 싸도 전체적인 포장 점검이나 운반 등의 서비스를 훨씬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반드시 포장이사를 해야 하는 경우라면 전문가들은 최고 3곳 이상의 가격을 비교해볼 것을 권장한다. 포장이사 비용은 워낙 천차만별이라 시세의 개념이 없기 때문이다.

◆공인중개사 수수료, 카드결제 가능할까

공인중개사 수수료는 일반적으로 카드결제가 안되는 분야 중 하나다. 최근에는 카드결제를 시행하는 곳이 늘어나는 추세지만 실제로 문의해보면 안되는 경우가 대다수다. 따라서 카드결제가 필요하다면 사전에 가능 여부를 문의하는 것이 안전하다. 또 부동산중개앱이나 인터넷 커뮤니티의 발달로 직거래가 활성화되는 가운데 사기거래 등이 불안하다면 거래는 직접 하되 공인중개사 입회 하에 계약서 작성만 보증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중개에 관여하지 않고 대필료만 낼 때 일반적으로 계약 당사자가 각각 10만원의 수수료를 지불한다.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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