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년만에 '4000달러대'…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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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한 비트코인 거래소 시세표를 보고 있는 시민. 당시 1비트코인 가격은 1888만원이었다./사진=임한별 기자
지난해 말 한 비트코인 거래소 시세표를 보고 있는 시민. 당시 1비트코인 가격은 1888만원이었다./사진=임한별 기자

비트코인이 4000달러 대로 떨어지는 등 암호화폐(가상화폐가)가 일제히 폭락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오후 4시30분 기준 미국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1.88% 폭락한 4933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이 5000달러를 하회한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이다.

리플은 3.12% 하락한 48센트를, 이더리움은 14.65% 폭락한 150달러를, 비트코인 캐시는 11.02% 폭락한 341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시총 ‘톱 10’ 중 테더를 제외하고 모두 급락하고 있으며, 시총 10위인 모네로가 17.53% 폭락, 가장 큰 낙폭을 보이고 있다.

이날 암호화폐가 급락하고 있는 것은 비트코인 캐시가 하드포크를 하면서 비트코인ABC와 비트코인SV로 분열하는 등 비트코인계가 내부 분열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심혁주
심혁주 simhj0930@mt.co.kr  | twitter facebook

금융팀 심혁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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