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우즈베키스탄] 교체 투입 석현준도 골맛… 한국 4골 '맹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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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공격수 석현준./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공격수 석현준./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18년 마지막 A매치 평가전을 치르고 있는 한국팀이 교체 투입된 석현준까지 골을 넣으며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을 완전히 무너뜨리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20일 오후(한국시간) 호주 브리즈번의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에서 우즈벡과의 평가전을 치르고 있다.

전반전에서 2골을 넣는 등 우즈벡을 압도한 한국은 후반전에서도 계속해서 밀어붙였다. 후반 1분 남태희가 쇄도 후 슈팅을 가져가면서 포문을 여는 등 한국이 후반 초반을 주도했다. 그러나 후반 5분 남태희가 전방 압박 상황에서 불의의 부상을 당하면서 문선민과 교체됐다.

이후 우즈벡은 전반전 다소 느슨했던 전방 압박을 강화했지만, 여전히 주도권은 한국에 있었다. 후반 16분에는 황인범의 강력한 슛이 선방에 막혔다. 황인범은 후반 18분에도 이청용의 패스를 건네받고 논스톱 슈팅을 가져가는 등 우즈벡 골문을 지속적으로 위협했다.

후반 24분 한국이 한 점 더 달아났다. 코너킥 상황에서 우즈벡 수비수가 볼을 걷어냈지만, 이를 문선민이 지체없이 왼발 발등에 얹힌 강력한 슈팅을 때리며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팀은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후반 35분 황의조와 교체 투입된 석현준까지 골맛을 맛보며 우즈벡을 완전히 좌절시켰다.
 

김현준
김현준 hjsoo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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