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승무원이 ‘대구사투리’ 배운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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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주항공 제공
/사진=제주항공 제공

제주항공이 신입 객실승무원을 대상으로 대구지역 사투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서비스교육 정규과정 중 지역문화 이해하기를 주제로 대구 사투리 교육을 실시한 것.

이 같은 사투리 집중교육은 최근 대구공항발 신규취항지가 급속히늘었기 때문이다. 지난 10월 대구공항에서 출발하는 도쿄(나리타)와 가고시마 행 일본 2개 도시 신규취항에 이어 오는 12월 중 베트남 나트랑(냐짱)과 다낭, 마카오, 대만 타이베이 등 4개 도시의 추가 신규취항을 앞뒀다.

제주항공의 사투리 방송서비스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객실승무원들의 기내 특화서비스팀인 ‘JJ펀서비스팀’은 제주도와 부산 사투리는 물론 일본 오사카 등 간사이사투리로 기내방송을 한 적이 있다.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 twitter facebook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생활사회부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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