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초호화오피스텔 최고가 등극… 최고 보유세 '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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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555m의 롯데월드타워 오피스텔 '시그니엘 레지던스'가 지난해 초 준공 2년여 만에 기준시가 고시대상에 포함됐다.

국세청은 다음달 10일까지 진행하는 전국 64만실 오피스텔의 내년도 예정 기준시가 조사에서 시그니엘 레지던스를 고시대상에 포함했다고 밝혔다.

시그니엘 레지던스의 최고 기준시가는 70층 전용면적 829㎡로 ㎡당 1102만8000원이다. 기존 오피스텔 기준시가 1위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피엔폴루스로 내년도 예정 기준시가가 ㎡당 796만3000원이다.

시그니엘 레지던스의 기준시가는 분양가의 60~70%다.

한편 그동안 시그니엘 레지던스가 기준시가 고시대상에서 제외된 것은 공실이 많았기 때문이다. 국세청은 분양률이 낮을 경우 감정평가가 어려워 조사에서 제외한다.

그러나 서울 최고층빌딩으로 높은 분양가 등이 이슈인 만큼 2년 연속 기준시가를 산정하지 않으면 논란의 여지가 예상된다고 국세청은 설명했다.

기준시가는 양도소득세·상속세·증여세 기준이 된다. 한국감정원이 실거래가격·호가·건물특성 등을 고려해 일반적인 거래 가능금액으로 보는 적정가격에 공시비율을 적용한다. 시세보다는 낮다.

국세청은 그동안 공시비율을 80%로 적용했는데 올해 82%로 올렸다.

주거용으로 쓸 경우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는 829㎡ 기준 다른 주택이 없다고 가정할 때 4억원 정도다.
/사진=머니투데이 이기범 기자
/사진=머니투데이 이기범 기자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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