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안드로이드 버리고 구글 퓨시아 OS 손짓… 생태계 재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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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시아. /사진=GSM아레나 홈페이지
퓨시아. /사진=GSM아레나 홈페이지
구글과 화웨이가 신규 운영체제(OS) ‘퓨시아’(Fuchsia)를 테스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중국을 비롯한 외신 등에 따르면 구글 퓨시아 OS를 화웨이 아너(HONOR)폰에 적용하는 테스트를 진행중이다.

퓨시아의 경우 구글이 2016년 8월 깃허브(GitHub)에서 공개한 신규 OS로 기존 안드로이드를 대체할 차세대 시스템이다. 리눅스 기반 크롬 및 안드로이드 OS와 달리 지르콘 마이크로커널 기반의 플러터 엔진을 채용한 점이 특징이다. 모바일, PC 등 다양한 기기에 적용 가능하다.

테스트에서는 화웨이 자체 프로세서 ‘기린970’에 대한 퓨시아 OS 적응도를 우선 검토한다. 외신들은 퓨시아 OS가 향후 모든 기린970 프로세서 탑재모델로 테스트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테스트가 안드로이드에서 퓨시아 OS로의 전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상할 수 없다고 전망했다.

IT업계 관계자는 “안드로이드가 전 세계 스마트폰 OS 점유율 85% 이상을 차지한 만큼 새로운 시스템으로 전환이 단기간내 이뤄지긴 어려울 것”이라며 “구글이 퓨시아 테스트베드를 중국으로 설정한 것도 다양한 인구와 함께 5G 통신기반 환경 구축이 용이한 화웨이 때문”이라고 말했다.
 

채성오
채성오 cso8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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