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사상자에게 특별위로금 등 지원 추진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 경기도청 전경. / 사진제공=경기도
▲ 경기도청 전경. / 사진제공=경기도
도내 31개 시·군을 통한 신청·접수… 2018년 12월부터 지원 실시

경기도는 타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다 목숨을 잃거나 다친 일상 속 영웅과 그 유가족을 위로하고자 다음달 7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아 ‘경기도 의사상자’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내 의상자와 의사자 유가족들은 1차례 주어지는 특별위로금 이외에도 다음달부터 매달 지급되는 수당과 명절(설·추석) 위문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별위로금은 지난 4월11일 이후 보건복지부로부터 신규 의사상자로 인정된 자에게만 1회 지급되며, 의사자 유족은 3000만원, 의상자는 부상정도에 따라 100만원~1500만원을 각각 지원받게 된다.

수당과 명절위문금은 의사상자 인정 시기와 상관없이 지급되며, 수당은 매달 의사자유족 10만원, 의상자 4~8만원(부상 정도에 따라), 그 외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지급되는 위문금은 10만원으로 동일하다.

수당 및 명절 위문금은 도내 주소를 둔 거주자에게만 지급되며, 특별위로금은 타 시·군에 주소를 두고 있더라도 경기도 관할구역 내에서 구조행위 등 희생을 한 대상자와 유가족에게도 지급될 예정이다.

앞서 도는 사업 시행을 위해 2억3000만원의 도비를 확보하는 한편 지난 4월 ‘경기도 의사상자 예우 및 지원 조례’에 이어 지난 10월 ‘경기도 의사상자 예우 및 지원 조례 시행규칙’을 제정한 바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자신을 희생한 일상 속 작은 영웅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유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도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경기=김동우
경기=김동우 bosun199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82.38상승 13.318:03 04/14
  • 코스닥 : 1014.42상승 4.0518:03 04/14
  • 원달러 : 1116.60하락 9.318:03 04/14
  • 두바이유 : 63.67상승 0.3918:03 04/14
  • 금 : 61.58상승 0.4818:03 04/14
  • [머니S포토] '민주당100%' 구청장협의회 임원진 만난 오세훈 시장
  • [머니S포토] '2030 무공해차 전환100 파이팅!'
  • [머니S포토] 국회,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특검 후보 추천위원 위촉
  • [머니S포토] 이용수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문제 국제사법재판소 회부 촉구"
  • [머니S포토] '민주당100%' 구청장협의회 임원진 만난 오세훈 시장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