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랩스(AMO Labs), 자동차 블록체인 VIP 프라이빗 파티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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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자동차 전문가들과 블록체인 관계자들을 한 자리에 모으며 성황리에 완료
- 자동차 산업에서의 블록체인 활용 사례 및 아모의 적용 계획 등 정보 공유의 장


블록체인 기반의 자동차 데이터 플랫폼 개발사인 아모랩스(AMO Labs, 대표 심상규)가 지난 20일 롯데 시그니엘 호텔에서 자동차 산업 및 블록체인 산업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아모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자동차와 블록체인의 접목에 아모랩스가 선두에 나설 것을 선포했다.

‘The Blockchain Pioneer in Car Industry(자동차와 블록체인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본 행사는 아모랩스 심상규 대표의 발표로 시작하여, 60여 명의 참석자와 함께 4시간 가량 진행되었다.
발표를 하고 있는 심상규 아모랩스 CEO
본 행사에서 아모랩스 심상규 대표는 “자동차는 5년 내 가장 큰 스마트폰으로 진화할 것이며,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매 순간 생산해낼 것”이라며 “스마트카가 뿜어내는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현재 가장 발전한 데이터 저장 방식인 블록체인 기술이 필수”라고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

또한 OEM 업체의 관계자와 블록체인 자문위원이 뒤이어 자동차 산업 내 블록체인의 의미와 효용성에 관해 발표하며 깊이를 더했다.
지난 20일 진행된 ‘자동차와 블록체인의 만남’ 행사 전경
이번 행사는 크게 자동차 산업과 블록체인 산업 배경의 관계자들이 참여, 소통하는 자리였다. 자동차 분야에서는 현대자동차, 르노삼성, 한국닛산 등의 대형 자동차 생산업체를 비롯하여 한국교통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보험개발원, 제주연구원 등의 공공연구기관, 그리고 삼성전자, 현대엠엔소프트, 그린카, 에스원 등 다양한 자동차 서비스 업체 및 부품사들이 참여했다.

블록체인 산업 관계자로는 비트소닉 등의 거래소 관계자를 비롯하여 해치랩스와 코인원랩스, 딜로이트 블록체인랩 등의 연구 기관이 참여했다. 그 밖에 하나금융투자, 아사히투자그룹, 신디케이트, 포스코기술투자 등의 대형 투자사와 여러 언론사에서도 행사에 참여해 관심을 가졌다.

호스트로서 프라이빗 파티를 주관한 아모랩스 심상규 대표는 “전화기가 스마트폰으로 발전하면서 사용자의 일상을 담는 수첩이 된 것처럼, 자동차 또한 스마트카로 진화하면서 운전자의 개인정보를 담는 금고가 될 것”이라며, “효율적인 데이터 저장을 위한 블록체인 기술 적용은 필수적인 부분으로, 아모랩스가 자동차 블록체인 산업의 새 장을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날 행사에 참석했던 모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유명 인사를 만나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자동차 업계도 블록체인을 적용하여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해야 한다. 자동차 산업에 완전히 새로운 시대가 오고 있다”고 소감을 남겼다.

한편, 글로벌 리서치 회사 프로스트 앤 설리번(Frost & Sullivan)은 세계 자동차 산업의 IT 분야 지출 금액이 2015년 약 379억 달러에서 2025년 1688억 달러로 약 450%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기술 리서치 회사인 리포트링커(ReportLinker) 또한 자동차 블록체인 시장 규모가 2020년 3억 5000만 달러에서 2030년 52억 9000만 달러로 2100% 이상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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