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인도 ‘마루티스즈키’와 협력 강화… 신소재 공급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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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기가스틸로 만든 자동차 프레임. /사진=박찬규 기자
포스코 기가스틸로 만든 자동차 프레임. /사진=박찬규 기자

포스코가 인도 최대 자동차회사인 ‘마루티스즈키’와 안정적 소재공급 및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윤양수 포스코 자동차소재마케팅실장은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인도자동차시장에서 마루티스즈키가 업계 1위의 자동차 메이커로서 그 입지를 확고히 하도록 안정적인 소재공급과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포스코는 인도 마루티스즈키에 자동차강판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소재 이용기술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매년 임원급 미팅을 개최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기가스틸 등 자동차 경량화 트렌드에 부합하는 포스코 고장력강의 신차 적용 확대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일본과 인도의 합작기업인 마루티스즈키는 점유율이 약 50% 이상으로 알려졌다. 포스코와는 1996년 첫 거래를 시작한 이래 20여년간 관계를 이어왔다.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 twitter facebook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생활사회부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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