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꽁꽁’… 서울 영하 12도, 철원 영하 2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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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한강. /사진=뉴시스 김선웅 기자
얼어붙은 한강. /사진=뉴시스 김선웅 기자
서울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 들어 가장 강력한 추위가 전국을 강타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 기준 강원(강원북부산지·강원중부산지·양구평지·평창평지·홍천평지·인제평지·횡성·춘천·화천·철원), 경기(가평·파주·양주·포천·연천·동두천) 일부 지역에 한파 경보를 내렸다.

서울, 인천(강화), 경북(경북북동산지·울진평지·영양평지·봉화평지·문경·영덕·청송·의성·영주·안동·예천·상주·군위·구미), 충북(제천·단양·음성·충주·괴산), 강원(강원남부산지·정선평지·원주·영월·태백), 경기(여주·안산·화성·군포·성남·광명·양평·광주·안성·이천·용인·하남·의왕·평택·오산·남양주·구리·안양·수원·의정부·고양·김포·시흥·과천) 일부 지역에는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

울릉도, 독도, 경북(울진평지·경주·포항·영덕), 흑산도·홍도, 강원(강원북부산지·강원중부산지·강원남부산지·정선평지·삼척평지·동해평지·강릉평지·양양평지·고성평지·속초평지·태백) 등에는 강풍주의보도 내려졌다.

특히 철원은 기온이 영하 20.4도까지 내려갔고 대관령 -15.1도, 파주 -14.0도, 서울 -12도, 이천 -11.5도, 수원 -10.2도를 기록 중이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5~8도 가량 더 낮다.

기상청은 “추위가 10일 아침까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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