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항진 여주시장, "저출산·고령화, 아이키우기·교육하기 좋은 도시로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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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인구정책 국제심포지엄. / 사진제공=여주시
▲ 2018 인구정책 국제심포지엄. /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 '2018 인구정책 국제심포지엄’ 주제발표

이항진 여주시장은 11일 수원 노보텔 앰버서더 호텔에서 경기도가 주최한 ‘2018 인구정책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해 ‘여주시 인구실태 및 인구정책 추진방안’에 대한 주제를 발표했다.

인구정책 국제 심포지엄은 미래 인구정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선진국 저출산 정책수립의 주요 모델사례를 공유하고 지자체 및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발표를 통해 지방정부-현장중심의 역할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내사례 발표에서 이항진 여주시장은 학생 등 저연령층의 도시지역으로의 인구 유출로 고령인구 비율이 19.5%로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여주시의 인구실태를 설명했다. 여주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삶의 질 향상과 행복을 추구하고, 아이 키우기 좋고 교육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인구정책의 주된 방향으로 잡고 이와 더불어 일자리가 넘치는 지역, 안정되고 활기찬 노후기반을 만들기 위한 정책추진의 의지와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 시장은 "교육시설 및 청소년문화시설의 개선·확충 뿐만 아니라 학교와 연계한 복지, 문화, 체육시설 등을 복합화해 아이들을 양육·교육하기 좋은 환경에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키워나가는 것이 지금 여주시의 실태에 대응하는 가장 필요한 정책"이라고 말했다.

 

여주=김동우
여주=김동우 bosun199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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