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잼, 음반활동 신호탄?… "뮤비만 찍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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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씨잼. /사진=뉴스1
래퍼 씨잼. /사진=뉴스1

마약 투약 혐의로 물의를 빚었던 래퍼 씨잼(25)이 음반활동을 조만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한 연예매체 보도에 따르면 씨잼은 새로운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또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끝낸 상황이고 발매 시기 등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씨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 앨범 발매를 암시하는 듯한 글을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씨잼은 "뮤비(뮤직비디오)만 찍고 돌아온다", "너네 이제 다 X됐어" 등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한편 씨잼은 대마초 흡연 등의 혐의로 논란을 빚었다. 이후 수원지법 형사11부(이준철 부장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씨잼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80시간, 약물치료강의 40시간 이수, 추징금 1645원 명령도 내렸다. 

 

류은혁
류은혁 ehryu@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류은혁 기자입니다. 이면의 핵심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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