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직원, 국회서 현금 100만원 뿌리며 소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국회의사당. /자료사진=머니투데이DB
국회의사당. /자료사진=머니투데이DB

국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산하 중앙전파관리소 소속 사무관이 술에 취해 현금을 뿌리며 소동을 벌였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5분쯤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중앙전파관리소 사무관 이모씨가 술에 취한 상태로 5만원권 20여장(100만원)을 뿌리며 소란을 피웠다.

이씨는 1분 뒤 출동한 국회경비대의 제지를 받으며 9시54분 국회 외곽 3문으로 퇴장했다. 경찰은 이씨를 입건하지 않았다.

여의도지구대 관계자는 “별도로 신고가 들어온 건이 없다”며 “술에 취해 시민들에게 폭력을 행사하거나 도로에 현금을 뿌리는 등 교통방해를 유발하지 않았으며 현장에서 사건이 마무리 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는 “해당 직원은 현재 병가를 내고 질병치료를 받고 있다”며 “현재 경위를 파악 중이며 문제가 발견될 경우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흥순
박흥순 soon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69.08상승 33.4915:30 04/13
  • 코스닥 : 1010.37상승 9.7215:30 04/13
  • 원달러 : 1125.90상승 115:30 04/13
  • 두바이유 : 63.28상승 0.3315:30 04/13
  • 금 : 61.10상승 0.1615:30 04/13
  • [머니S포토] 국회 '모빌리티포럼' 2차 세미나
  • [머니S포토] 민주당 차기 원내대표에 윤호중·박완주 격돌
  • [머니S포토] 원희룡 제주지사,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기자회견
  • [머니S포토] 정무위 소위, 귀엣말 나누는 성일종과 김병욱
  • [머니S포토] 국회 '모빌리티포럼' 2차 세미나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