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야간 상시관람 전환… 청사초롱 무료 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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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야경. /사진=문화재청
창경궁 야경. /사진=문화재청
창경궁을 야간에 상시적으로 관람할 수 있게 됐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내년 1월1일부터 국민 여가 증가에 따른 문화생활 향유 확대를 위해 창경궁 야간 상시관람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창경궁은 2011년부터 2018년까지 매해 일정 기간 야간 특별관람을 시행해왔다.

이번에 바뀐 창경궁 야간 상시관람은 연중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저녁 8시 입장마감, 매주 월요일 휴무)다. 사전 예매 없이 관람할 수 있으며 야간 관람료는 1000원(만 65세 이상, 내국인 만 24세 이하, 한복착용자 등 무료)으로 주간과 같다. 

아울러 1월1일부터 야간 특별관람에 입장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청사등롱(청사초롱)을 무료로 대여한다.  

문화재청은 야간관람과는 별도로 더 많은 볼거리를 위해 공연을 대폭 확대한다.

기존 통명전 고궁음악회 개최 횟수를 늘리고 장소도 통명전 외에 대온실 권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주간공연인 '정조와 창경궁' 공연 횟수도 대폭 늘린다. 공연은 정조 시대 일상 이야기를 재현한 이야기 극으로, 낮에 창경궁을 찾는 관람객에게 교육과 공연 관람의 즐거움을 선사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문화재청은 "새해부터 시행하는 창경궁 야간 상시관람이 앞으로 많은 내외국인 관광객이 고궁의 운치 있는 밤 경치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박정웅
박정웅 parkjo@mt.co.kr

안녕하세요, 박정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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