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콘텐츠영상화 속도낸다… 1차라인업 10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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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비질란테, 여신강림, 상중하. /사진=네이버웹툰
왼쪽부터 비질란테, 여신강림, 상중하. /사진=네이버웹툰
네이버웹툰이 자회사 스튜디오N을 통해 자사 콘텐츠의 영상화를 추진한다.

20일 스튜디오N에 따르면 네이버웹툰 콘텐츠의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스튜디오N은 웹툰·웹소설 영상화를 위해 지난 8월8일 설립된 IP브릿지컴퍼니로 콘텐츠 판권계약 및 영상 공동제작에 나선다.

1차라인업은 총 10편이다. 김규삼·CRG 작가의 ‘비질란테’는 영화와 드라마로 동시 기획 및 제작에 돌입했다. 국내에서 보기 힘든 2채널 동시 기획·제작이다. 야옹이 작가가 연재중인 ‘여신강림’은 국내 최초 메이크업을 소재로 한 드라마로 제작될 예정이며 본팩토리와 스튜디오N이 공동 제작한다.

왼쪽부터 타인은 지옥이다, 쌉니다 천리마마트, 연의 편지. /사진=네이버웹툰
왼쪽부터 타인은 지옥이다, 쌉니다 천리마마트, 연의 편지. /사진=네이버웹툰
연재 초반부터 영화화 문의가 쇄도한 한 작가의 상중하는 큐로홀딩스와 공동제작하며 영화 <조작된 도시>, <웰컴 투 동막골>의 배종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혼자보기 무서운 웹툰’으로 평가받는 김용키 작가의 ‘타인은 지옥이다’의 경우 드라마로 시청자와 만난다.

2010년 연재를 시작한 김규삼 작가의 ‘쌉니다 천리마마트’는 예능드라마로 기획돼 강한 웃음폭탄을 예고했고 조현아 작가가 연재중인 ‘연의 편지’의 경우 공동제작사 LICO와 함께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다.

영화사비단길과 함께 연제원 작가의 ‘피에는 피’를 영화로 제작하며 HD3작가가 그린 ‘금수저’는 ​삼화네트웍스와 스튜디오N이 힘을 합쳐 드라마로 연출할 계획이다.

피에는 피, 금수저, 내일, 대작. /사진=네이버웹툰
피에는 피, 금수저, 내일, 대작. /사진=네이버웹툰
라마 작가의 저승 오피스 판타지 ‘내일’은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와 <이별이 떠났다>를 제작한 슈퍼문픽쳐스와 함께 드라마로 제작한다. 독특한 스토리와 꼬리를 무는 반전으로 마니아층을 보유한 범우 작가의 ‘대작’은 영화사 오스카10스튜디오와 영화로 만들 예정이다.

한편 스튜디오N은 10편의 라인업 외에 2차 라인업을 공개할 예정이다.
 

채성오
채성오 cso8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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