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을 방으로 바꾼다… 현대건설, 움직이는 벽 ‘H월’ 공개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패밀리형 H바스. /사진=현대건설
패밀리형 H바스.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움직이는 거실벽 ‘H월’(H Wall)과 가족의 편안한 욕실 ‘H바스’(H Bath)를 공개했다.

20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최근 주거트렌드는 ‘필요에 따라 고객 스스로 선택하고 바꾸는’ 주택이다. 방 개수를 조절하거나 특화평면을 선택하고 원하는 방식으로 구조를 바꾸는 것.

현대건설은 다양해진 주거트렌드와 고객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H 시리즈를 통해 다양한 상품과 평면을 제공 중이다.
이달에는 거실을 변화시킨 ‘H월’과 편안한 욕실 ‘H바스’를 선보였다.

H월은 거실을 방으로 바꾸는 미닫이 벽이다. 현대건설은 중소형 면적의 경우 방안에 침대 및 책상을 배치하면 활동공간이 제한적이라는 고객의견을 토대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넓은 거실을 방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의 답을 찾는 과정에서 미닫이로 움직이는 벽 H 월이 탄생했다.

H월은 평소 거실 옆방의 문으로 사용하지만 넓게 펼치면 거실을 방으로 바꿀 수 있다. H월 상단엔 롤러가 설치돼 밀고 당기기 쉽다. 바깥 면의 대형보드판은 성장기 자녀를 둔 가정에서 학습·놀이용이나 가족알림판으로 사용할 수 있다.

H바스는 기능에서 의미를 발견한 새로운 욕실을 뜻한다. 그동안 욕실은 세면대와 욕조, 양변기를 한곳에 모아 물을 사용하는 기능중심의 공간이었다. 하지만 현대건설은 한걸음 더 나아가 방처럼 편안한 욕실을 구상했다. 욕실은 아침엔 온 가족이 출근·등교로 바쁜 공간이며 저녁엔 샤워 등으로 느긋하게 하루를 마무리하는 공간이다.

H바스는 가족 모두가 편안한 욕실이 되도록 세면대·욕조·양변기를 각각의 공간으로 나눴다. 또 건식으로 사용하는 욕실 트렌드를 적용했다.

H바스는 스탠다드(표준)형과 패밀리(가족)형의 두 타입으로 나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거트렌드 분석결과와 입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새로운 상품을 지속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김창성 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74.56하락 4812:03 01/28
  • 코스닥 : 967.05하락 18.8712:03 01/28
  • 원달러 : 1114.10상승 9.712:03 01/28
  • 두바이유 : 55.53하락 0.1112:03 01/28
  • 금 : 55.74상승 0.4212:03 01/28
  • [머니S포토] 4.7 재보궐, 대한노인회 찾은 안철수 대표
  • [머니S포토] 이낙연, 코로나19 피해 '체육계 현장 목소리' 경청
  • [머니S포토] 교정본부장과 인사 나누는 박범계 신임 장관
  • [머니S포토] 국민의힘 비대위 참석하는 김종인·주호영
  • [머니S포토] 4.7 재보궐, 대한노인회 찾은 안철수 대표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