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갑질의혹 김정호 의원에 "깊은 반성 필요" 비판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윤영석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사진=뉴스1 민경석 기자
윤영석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사진=뉴스1 민경석 기자
자유한국당이 갑질의혹에 휩싸인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판했다.

윤영석 한국당 수석대변인은 22일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정호 의원이 지난 20일 김포공항에서 항공기 탑승 전 공항 직원들에게 고압적인 자세로 폭언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며 "국민과 항공사 직원에게 무지한 갑질을 하는 것은 국회의원의 특권은 결코 아니다. 깊은 반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윤 수석대변인은 "(김 의원이)신분증을 지갑에서 꺼내서 보여달라는 요청에 해당 직원들의 얼굴 사진을 찍으며 위협하고 그 자리에서 공사 사장까지 찾았다고 한다"며 "이후 기자에게 오히려 본인이 ‘무례한 갑질’을 당했다고까지 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공항공사의 '항공기표준운영절차' 매뉴얼에 따르면 신분증 위변조등의 문제로 인해 직원이 직접 신분증을 두 손으로 받아 확인하게 되어 있다고 한다"며 "이러한 규정은 보안과 안전이 중요한 항공의 특성상 당연한 절차"라고 덧붙였다.

 

이한듬
이한듬 mumford@mt.co.kr

머니S 산업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221.52하락 68.4815:24 09/26
  • 코스닥 : 694.24하락 35.1215:24 09/26
  • 원달러 : 1433.80상승 24.515:24 09/26
  • 두바이유 : 88.82하락 2.3915:24 09/26
  • 금 : 1655.60하락 25.515:24 09/26
  • [머니S포토] 정부, 10대 그룹 만나 '글로벌 에너지 위기 대응' 모색
  • [머니S포토] 제26회 서울시 노인의닐 기념행사 참석한 오세훈 시장
  • [머니S포토] 실외 마스크 전면 해제…'쓰거나 벗거나'
  • [머니S포토] 람보르기니, 우루스 퍼포만테 국내 출시… '가격은 3억원대'
  • [머니S포토] 정부, 10대 그룹 만나 '글로벌 에너지 위기 대응' 모색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