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해년 건설사 첫 분양 단지는 어디?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수지 스카아뷰 푸르지오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수지 스카아뷰 푸르지오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지난해 잇따른 부동산대책으로 많은 변화를 겪은 부동산시장이 기해년 새해에는 어떤 변화와 마주할지 주목된다. 특히 새해에는 부동산시장에 다양한 정책이 반영되는 만큼 각 건설사의 마수걸이 분양단지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건설사들은 한 해 분양농사의 바로미터인 새해 첫 분양 성공을 위해 입지나 사업성이 확보된 곳에서 공급을 시작할 전망이다.

특히 첫 분양단지는 각 건설사의 첫 단추인 만큼 입지 외에도 설계 및 커뮤니티, 조경 등에 각별히 공을 들일 가능성이 높다.

그동안 건설사의 첫 분양 단지는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을 무기로 분양시장에서 대체로 좋은 성적을 냈다. 지난해 GS건설의 마수걸이 단지였던 ‘춘천파크자이’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7.3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삼호의 첫 분양단지인 ‘e편한세상 남산’은 평균 346.51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청약 마감됐다.

반도건설이 지난해 첫 분양에 나섰던 ‘대구국가산단 유보라 아이비파크 2.0’도 평균 8.97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이 1순위 청약에서 끝났다.

업계 관계자는 “첫 단추를 잘 꿰야 다음 분양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는 생각에 건설사들이 첫 분양 단지에 특히 신경을 쓰는 경우가 많다”며 “게다가 최근 주택시장이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된 만큼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첫 분양단지에 실수요자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관측된다”고 말했다.

한편 새해 첫 분양되는 주요단지는 대우건설의 용인 ‘수지 스카이뷰 푸르지오’, 반도건설의 ‘광주 남구 반도유보라’, 삼호의 인천 ‘e편한세상 계양 더프리미어’ 등이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김창성 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13.93하락 71.9715:32 01/18
  • 코스닥 : 944.67하락 19.7715:32 01/18
  • 원달러 : 1103.90상승 4.515:32 01/18
  • 두바이유 : 55.10하락 1.3215:32 01/18
  • 금 : 55.39하락 0.3115:32 01/18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국민의당·대한의사협회 간담회
  • [머니S포토] 오늘부터 카페서 1시간 이용 가능
  • [머니S포토] '국정농단' 이재용, 징역2년 6개월 법정구속
  • [머니S포토] 문재인 대통령 "이명박·박근혜 사면 지금 말할 때 아냐"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국민의당·대한의사협회 간담회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