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해년 첫달 전국 3만여가구 '청약대전'… 수도권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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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남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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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 1월 분양이 수도권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1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올해 1월 전국에서 분양예정인 아파트는 총 38개 단지 3만3868가구(임대 아파트 제외)로 조사됐다. 올해(2018년) 1만4258가구보다 2.3배 많은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4개 단지 592가구 ▲경기도 18개 단지 1만 7616가구 ▲인천 4개 단지 5265가구 ▲5대 광역시 7개 단지 4845가구 ▲지방 중소도시 5개 단지 5550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특히 수도권에 총 분양 물량의 69%인 2만 3473가구가 몰려 있어 눈길을 끈다.

통상 분양 시장의 대표적인 비수기인 새해 첫 달에 건설사들이 물량을 쏟아내는 건 올해 말 분양이 연기됐던 단지들이 많은데다 내년 부동산 시장이 나빠질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내년 분양 시장은 부동산 규제 정책과 금리 인상시 청약 수요가 빠져나갈 경우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

권강수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는 "내년 정부의 대출 규제 및 금리 변화 등 부동산 시장의 주요 변수가 많아 건설사들이 올해 분양열기를 이어받기 위해 공급시기를 앞당길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분양 예정 물량은 말그대로 추정치일뿐 실제 분양 물량은 예정치보다 못한 수준에 그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남의
이남의 namy85@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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