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우석제 시장 "초심불망 되새기며 시정 이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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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석제 안성시장. / 사진제공=안성시
▲ 우석제 안성시장. / 사진제공=안성시
우석제 안성시장은 2019년 기해년 새해 신년사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삼아 가진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약점을 극복할 수 있는 실행력을 바탕으로 변화와 기회 둘 다 잡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우 시장은 "초심불망(初心不忘)을 되새기며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약속했던 사업들을 실천해 나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 시장은 "현재의 안성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기이자 변화를 위한 골든타임의 기로에 서 있다"며 "인접 도시의 대규모 국책사업 진행과 지속적 인구증가에 따른 도시 팽창으로 자칫 지역의 상대적 박탈감에 따른 조바심과 위기감마저 드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위기와 기회의 경계는 얼마든지 달라지는 만큼 시민의 삶과 함께하고 민생을 살피는 일에 온 시정을 집중하겠다"며 "이를 위한 2019년 즐거운 변화 베스트 10을 선정해 즐거운 변화를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10대 시정운영 방안은 우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 확대 및 지역화폐 활성화를 통한 지역상권 견인 ▲미래지향적 산업단지 조성과 더 좋은 맞춤형 일자리 창출 ▲새로운 농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더불어 잘사는 농촌 설계 ▲부담없이 아이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과 안성의 미래 인재에 대한 투자 ▲소외계층없는 복지 실현과 에너지 취약지역 도시가스 공급 확대 등이다.

이와 함께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체류형 관광모델 제시 ▲범죄예방 CCTV확대와 시민안전도시 종합대책 추진 ▲단계별 축산냄새 및 미세먼지 저감 정책 추진과 기후변화 대응 사업 추진 ▲출퇴근이 편리한 교통과 전국 사통팔달의 교통 거점도시 기반 마련 ▲100세 시대 건강시책 추진과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통한 시민의 삶 충전 등이 포함됐다.

10대 시정운영 방안은 옛 안성의 명성을 되찾기 위한 각종 중첩규제와 대·내외적 갈등을 풀어야 하는 과정이자 지역발전을 이루기 위한 모티브라는 것이 우 시장의 설명이다.

우 시장은 "안성시민 모두가 위기를 기회로 삼아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약점을 극복할 수 있는 강한 의지와 실행력을 바탕으로 역사적인 변화의 기회를 반드시 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진행될 크고 작은 프로젝트 사업들이 모여 그 시너지가 발휘되면 안성의 경제 지도는 크고 새롭게 바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꿈을 향해 20만 안성시민 모두가 함께 했을 때 우리가 바라는 희망은 더 빨리, 그리고 더 화려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것"이라며 "안성 미래의 100년 대계를 결정짓는다는 각오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즐거운 변화, 행복한 안성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우 시장은 "어려운 과정을 이겨내고 목표를 향해 한걸음 한걸음 우리 모두가 함께 한다면 희망은 곧 현실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삶과 함께하고 민생을 살피는 일에 온 시정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안성=김동우
안성=김동우 bosun199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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